위대한 사람은 모두 위대한 노동자였다.
위대한 사람들은 의견을 내는 데만 훌륭했던 것이 아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위대한 노동자이기도 했다.
그들은 일에 있어 선택하고, 버리고,
힘을 발휘하고, 변형하여 만들고,
마무리 하는데 여념이 없었고
그러한 노동을 끊임없이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한 노력과 노고가
그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을 뿐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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