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있는 사람의 말은 설득력이 크다.
열정은 언제나 설득력을 발휘하는 웅변가이다.
말하자면 열정은 자연스런 기술이며,
열정의 법칙은 오류를 모른다.
더 없이 단순하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의 설득력이
언변은 아주 유창한데도 열정이 없는 사람의 설득력보다 훨씬 더 강하다.
- 프랑수아 그 라로슈푸코, ‘철학자의 스크랩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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