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함도 초라함도 내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그 사람이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끼지 않게 해야 하며,
자신을 대할 때도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끼지 않게 해야 한다.
- 데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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