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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적응하면서, 적응을 거부했기에 살아남은 동물 이다.

dunia 2013. 3. 15. 08:44

우리 몸은 변화에 저항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힘들게 변화에 적응하게 되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그러나 익숙함은 곧 생각을 멈추게 하고,
나를 주저앉히는 요인이 됩니다.
‘인간은 적응하면서, 적응을 거부했기에 살아남은 동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에 적응하는 순간,
신발 끈을 다시 묶고 또 뛰는 것을 습관화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