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변화에 저항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힘들게 변화에 적응하게 되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그러나 익숙함은 곧 생각을 멈추게 하고,
나를 주저앉히는 요인이 됩니다.
‘인간은 적응하면서, 적응을 거부했기에 살아남은 동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에 적응하는 순간,
신발 끈을 다시 묶고 또 뛰는 것을 습관화해야합니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0) | 2013.03.18 |
---|---|
적응은 무서운 체념을 부른다. (0) | 2013.03.15 |
진정한 행복은 남에게 베푸는 데서 온다. (0) | 2013.03.14 |
만물은 성하면 반드시 쇠하기 마련이다 (0) | 2013.03.13 |
터무니없어 보이는 높은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히기 (0) | 201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