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에 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그가 미운 짓을 해서가 아니고
나의 마음에 미움이 있기때문에 미워하는 것이다.
남을 사랑하지 않는 것 또한
나에게 남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마음에 미움이 없다면 남이 미워질리 없고,
했다 하더라도사랑스러울 것이다.그러므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미워하지 말자.
내 마음에 미움,시기,질투를 심지 말고
내 마음에 사랑,진실,선한 마음과 사랑을 마음에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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