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꾼은 사람을 벌고 아마추어는 돈을 번다.
꾼은 사람을 벌기 위해 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지만,
아마추어는 주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한다.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했던
데레사 수녀의 말을 실천하기 어렵다면,
‘주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다’라는
세스 고딘의 말이라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저, ‘나는 꾼이다’에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가 달라도 남들과 다르게 한다. (0) | 2012.04.26 |
---|---|
불가능은 사실이 아닌, 하나의 견해일 뿐이다. (0) | 2012.04.25 |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된다. (0) | 2012.04.23 |
행복해지는 방법 (0) | 2012.04.20 |
정신의 태만이 신념을 만든다. (0) | 201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