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방이너무 조용해서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매번출장이 그렇하듯이 요번에도 여지 없이 방을 못구해 하루 건너 한번씩

호텔을 본의 아니게 옮겨 다니다보니 이젠 그러려니 하면서도 호텔이없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방이 없나하는 의문이드네요 ...

 

1,우중판당에서는 아는 지인들께 물어보니 빈땅 4개이상은 항상 구하기 힘드니까

차라리 빈땅2개짜리 새로 지은 호텔을 이용해보면 가격도 저렴하고 부킹하기도 수월할거라

하는데 글세요 다음에한번 해보아야 겟습니다 .....

 

 2,우중판당에서 메단으로 이동하면서 주로 부킹하는호텔에 연락해보고 방이없다기에

 그호텔 옆에 작은 호텔 전화번호부탁하여 연락후 새로 오픈햇다기에부킹후 도착해보니

 우선은 방값은 너무 착한 가격으로 (프로모시랍니다)275,000 루피아 에 아침식사 제공된다기에

 어차피 방도없고 해서 하루밤자기로 햇는데 ~~~~~~~~~~~~

  몇시간 못잣습니다  모기 소굴에다 ........아침식사는 아우~~~왕 짜증

 

바로 일도 보기전에 아침일찍부터 방을 옮기기로하고 파트너한테 전화해서

 혹시 자주가는 호텔에 방문의 해보라고 연락햇드니 바로 나타나서 짐싸서 따라오라네요

 너무어이없어서 왜 며칠전부터 부킹을 하려햇는데 방이없다고 햇냐고 리셉션에 문의

 하니 자기한테 직접연락하지 그랫냐고 하네요......

 

 암튼 이나라는 어쨋든 혼자서 무언가를 잘난척하고 다해결할려고 하면 절대 않된다는 걸

다시한번 깨달앗습니다 ~좋은 밤돼세요  저는 두리안 먹으러 나갓다와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