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꾸중 듣기 |
상사들이 나에게 엄격한 요구를 하는 것은 그만큼 나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뜻이다. 나쁜 감정으로 이를 대하거나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상사를 대해서는 안 된다. 혼나면서도 상사가 들려주는 주옥같은 경험들과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말에 따르려고 노력해야 한다. - 류가와 미카, ‘서른 기본을 탐하라'에서 |
![]() |
상사에게 혼나는 시간은 상사로부터 그의 경험과 그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꾸중 듣는 것을 꺼려하면 상사는 나에게 소중한 경험을 들려주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또한 나에 대한 기대 수준을 낮추게 됩니다. 용맹한 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욕먹을 줄 알아야 큰 일을 하게 됩니다.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나쁜 것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 (0) | 2010.11.02 |
---|---|
모든 일을 낙관하라 (0) | 2010.11.01 |
과학자들은 실패를 실험이라고 한다 (0) | 2010.10.27 |
성공은 남에게 책임은 나에게 돌린다 (0) | 2010.10.26 |
우리는 희망을 먹고 산다 (0) | 20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