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무적(仁者無敵) - 51대 49의 법칙 |
비즈니스에서 51대 49의 법칙이 있다. 이익을 분배할 때는 내가 49를 갖고 상대방에게 51을 주면 나는 비록 1을 양보하지만 상대방은 2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양보하면 상대방은 내가 준 것 보다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맥을 맺을 때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법칙이다. - 이금룡,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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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삼보컴퓨터 창업회장도 “일을 할 때는 남보다 5퍼센트 더하고, 성과를 나눌 때는 남보다 5퍼센트 덜 가져라”고 말합니다. 맹자에 나오는 ‘인자무적(仁者無敵), 즉, 어진 사람에 대적해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교훈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작은 손해들이 덕(德)으로 쌓여 결국 큰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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