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유머:최불암영어씨리즈+보나스+덤
최불암이 영어시험을 쳤다................그기상천외한 답에 다들 입을 못 다물었다는데.........
최불암의 영어실력에 빠져~봅~시다...
1.can i help you?
캔 따줄까?
2.may i help you?
5월에 도와줄까? *MAY:5월
3.i'm fine.and you?
난 파인애플...넌?
4.i'm sorry.
나는 쏘리다
5.i can see.
난 할수 있나 보다
6.yes, i can
그래 난 깡통이다
<보나스>
중학교 영어실력도 안된다는 것을 깨달은 최불암은(위의 문제는 중학생용...) 미국에 가서 영어를 배우기
로 하였다....그러나 영어 배우기가 쉬우랴????막힐때마다 바디랭귀지를 통해 그때그때 위기를 모면한 최
불암...그러나.......MBC에서 미국으로 유학(?)한 최불암을 취재하기위해 기자들이 몰려들었다.6개월동안
배운 영어실력을 보여달라는 기자의 간청에....최불암은 조용히 잡지책을 펴고 읽는척했다...기자가 물어보
았다
"그건 도대체 무슨 잡지입니까?"
"그것도 몰라??이게 그 유명한 티메스(TIMES -_-)잔아 무식한 양반아...."
괜히 아는척을 했던 최불암은 기자를 비롯한 모든 스탭들에게 존내 맞았다 -┏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로 맞은 최불암은 미국인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 이렇게 소리쳤다
소스(SOS)...소스(SOS)...
<덤>
겨우겨우 귀국한 최불암은 얼른 집에 가려고 했으나
어느 외국인이 최불암을 붙잡고
외국인:what time is it,now?
최불암:my name is 최불암.
외국인:what time is it,now?
최불암:어? 아닌가???
외국인:(잘 알아듣게 천천히 똑바른 목소리로)what time is it,now?
최불암:아~~~알겠다
my name is 불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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