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걸쭉하게 끓이는 된장찌개: 된장을 양념하고 꿀을 약간 넣는다. 된장에 다진파, 마늘을 넣고 여기에 꿀을 아주 약간만 넣는것이 포인트, 또한 된장을 다 끓인후 들깨가루를 조금만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모시조개를 건지고 국물은 체에 밭쳐 찌꺼기를 거른다. 국물에 된장을 풀고 모시조개와 시금치를 넣어 끓인다. 이때 설탕을 한 숟가락 넣는다고 할때 설탕 대신에 설탕1/2 + 꿀 1/2을 섞어 넣으면 더 맛있다. 갖은 양념에 생강즙, 후춧가루, 고춧가루를 약간만 넣는다. 여기에 식용유를 약간 넣는것이 포인트, 그러면 북어를 조려도 아주 부드럽다. 북어 1마리에 식용유 2숟가락이 적당하다 달걀 푼 양에 2배 이상 다시마 국물을 넣으면 부드럽고 폭신폭신해진다. 이때 다시마국물을 넣은 달걀물은 체에 한번 거른 다음 찐다. 먼저 요플레를 접시 가운데 약간 놓고 그 위에 딸기를 담는다. 키위를 갈고 체에 다시 담아 숟가락을 걸러 맑은 즙을 내어 뿌린다. 이때 불을 켜지 않는다. 이유는 가다랑이 국물이 식으면서 시원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15분 후에 체에 밭친다. 쑥은 데치고 쌀은 불려서 씻어 간다. 찌기전에 시럽을 조금 넣는다. 시럽은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섞고, 끓일때 절대로 젓지 않는다. 저으면 다시 설탕상태로 응고되기 때문 소금물을 팔팔 끓여 붓고 절이면 된다. 키위, 파인애플 등 새콤한 맛이 나는 과일을 즙내어 첨가하면 느끼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