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ia 2011. 8. 30. 00:50

이슬람 최대 명절인 하리 라야가 내일 30일부터 시작 이다 .

여러해 인도네시아에 출장을 다녀봣지만  이번처럼 르바란 과 하리라야에 제대로 걸려보기는 처음인거같다

암튼 덕분에 가고싶은 집에도 못가고 내일도 호텔에서 방콕해야한다.

그렇치만 이번기회에 인도네시아에 대해해서 조금더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계기가 됀거같아 스스로에게

위안을 삼아본다.

이번기회에 소득으로는 첫째로,나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됏다 아무런 거리낌없이 그저 조금 안면이

잇다는 이유로 민타 우앙 리마풀루(50,000루피아)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을보고 전에 같았으면 나도 모르게

짜증나고 그랫었는데 이번에는 호텔에서 여러 차례 오만루피 짜리를 바꾸어 준비해있다 주고싶은 마음이들면

아무조건없이 오케이 한마디하고 주엇다 그러다 보니 손실계산은 뒷전이고 우선은 마음이 부듯해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둘째로는 왜 민따우앙을 자연스럽게하는지~~ 그야물론 돈쓸데가 많으니까 아주 단순한걸 깨달앗다.

그나마 오늘까지는 공이라도 치면서 시간을 보낼수 잇었는데 내일은 골프장이고 뭐고 모두 가 올수톱이다

BESOK APA APAKH PUSHING BANY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