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ia
2009. 9. 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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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각으로 고르기 |
마디의 주름이 고르고 제대로 된 모양
두껍고 고른형태
살을 눌러보았을때 깊이 들어가지 않는 것 |
◎ 살로 고르기 |
살과 내장 분리된 부분에 색깔이 고와야 좋다
눌러보아 탄력이 있을 것
냉동보관이 오래된 것일수록 탈색이 됨 |

재래된장(잡내제거)을 넣어 끓인물에 우렁이를 넣고 패각이 뜨면 건져내어 찬물에 담가 살과 내장을 분리하여 굵은 소금을 뿌려 점액질을 약간 제거하면 되며, 어느정도의 수분을 유지해 주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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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애호박, 양파(단맛), 고추(매운맛) 등을 장(재래된장 + 쌈장)과 혼합하여 들기름을 약간두른 투가리에 넣고 끓인후(약.중.약) 각종 엽채류에 싸먹는다(유기농이면 금상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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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배, 미나리, 당근, 쑥갓, 당귀이 등을 초장에 엿기름, 설탕, 참기름을 버무려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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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즙과 들기름, 죽염간을 하여 엽채, 마늘, 고추 등과 같이 곁들여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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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냄비에 콩나물을 깔고 파, 버섯, 당근, 오징어, 새우(징거미), 고추마늘다진 양념위에 우렁살을 놓고 육수를 부어 중불에서 끓인다 |